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토 요시나리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斉藤良成 일본의 [[애니메이터]], 연출가. [[프리랜서]]. [[아시 프로덕션]] 출신 애니메이터로 G-1NEO에 소속되어 주로 [[XEBEC]] 애니메이션에 참여했다. 1998년 [[폭주형제 렛츠&고!!/애니메이션|폭주형제 렛츠&고!! MAX]]로 원화 활동을 시작했다. 활동 초기에는 주로 메카물에 많이 참여하였으며, 메카물을 그리는 실력도 수준급이라 곧 실력을 쌓아 메카 디자인 등을 담당하기 시작한다. 2000년대 초반까지는 XEBEC 작품을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G-1NEO를 퇴사한 후 여러 회사 작품에 애니메이터로 참여하면서 점차 메카 애니메이터에서 벗어나 미소녀나 액션 씬 등을 그리기 시작한다. 활동 초기부터 주로 메카물을 그려왔던 관계로 여기저기서 폭발과 폭격이 빗발치고 특히 빔 포격이 난무하는 액션 스타일을 구사한다. 또한 인물 작화도 섭렵하면서 [[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]], [[세키레이]] 등 싸우는 소녀 계통 애니메이션에 애니메이팅이나 연출가로 들어가 액션 씬을 전담하기도 한다. 이 중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는 빔을 쏘는 장면을 아주 박력있게 그려내고 연출해서 '''마포소녀'''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도 했다. 인물화의 경우 메카물을 많이 그려왔던 영향으로 데생 실력이 탁월해서 보통은 생략하는 주름과 근육 묘사 등 인체의 질감을 자세하게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. [[야마구치 사토시]] 말로는 "작화회의에서 남의 콘티를 슬금슬금 수정하는 사람"이라고 하며, 그래서 그가 연출 및 작화감독을 맡은 에피소드의 경우 인체 묘사가 다른 회차와 큰 차이를 보인다. 그러나 경력에 비해 명성은 좋지 않은 편인데, 참여작 중 [[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]] 시리즈만 빼고 히트한 작품이 거의 없는데다가 이러한 세세한 인체 표현이 일본의 애니메이션 팬들이 선호하는 화풍과는 거리가 멀어서 싫어하기 때문이다. 은연 중에 자신의 그림체를 강조하는 스타일이라 [[작화 붕괴]] 애니메이터로 통하기도 한다. 특히 [[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's]]에서 사이토가 담당한 에피소드는 작화붕괴라는 시청자의 항의 때문에 DVD에서 전면 수정되기도 했다. 2010년대 후반부터는 주로 [[J.C.STAFF]], [[CygamesPictures]]에서 활동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